아이패드2 액정 공급하는 삼성이라는 기사 링크따라가다가 발견한 아이헬스라는 혈압계독입니다.

증말 아이패밀리 베리에이션의 끝은 어디인가

안드로이드는 아이패밀리의 이런 확장성에 왜 감감무소식인지...

뭔가 한마디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유저든 메이커든...

벌써 아이패드3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는 봄 3는 년말.

경영에도 속도가 있다는걸 이제야 깨닫게 된건지 하긴

저희 회사도 올여름 전기차 부품 시제품이 나옵니다만..

 


 

하나 구입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일제 옴니아 20만원넘게 구입했었는데 잘사용하지 않게되더라구요.

아래는 제품포장모습같은데 구매욕이 당기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44
107405 [느슨한 독서모임] 독서모임 시작해봅니다. (첫 책은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입니다) [28] 레옴 2011.02.08 2780
107404 지구 온난화라면서 겨울은 왜 이리 추운 것일까? [4] soboo 2011.02.08 2697
107403 사랑에 관한 시집이 어떤게 있을까요? [9] Ostermeier 2011.02.08 1802
107402 이외수가 말하는 트위터의 장점, 인생.. 기타 바낭. [8] being 2011.02.08 2922
107401 웃기거나 감동적인 내용이 많은 웹사이트, 책, 영화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8] keira 2011.02.08 1856
107400 오지명 리즈 때 [6] 가끔영화 2011.02.08 5602
107399 오늘 PD수첩, 잡담 [6] 메피스토 2011.02.09 2388
107398 라푼젤을 IMAX로 봐야 할까요? [3] canna 2011.02.09 1590
107397 [듀구] 페이팔 사용에 대한 질문- 신용카드 확인이 안되어도 결제가 가능한가요? [6] 불별 2011.02.09 1810
107396 아버지의 무서운 집념. [38] 말린해삼 2011.02.09 6164
107395 유난히 감정이입이 잘되는 캐릭터 [7] 살구 2011.02.09 2742
107394 [오후연애잡담]누군가를 좋아했던 것 [20] loving_rabbit 2011.02.09 3192
107393 [야밤연애잡담]누군가가 좋아해 줬던 것 [7] 클로버 2011.02.09 2198
107392 [야밤생존신고] 잠이 안와요. [2] Le Baiser 2011.02.09 1173
107391 [새벽관계잡담] 누군가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3] 김제인에어 2011.02.09 2117
107390 기생충 펀팩트 [10] Wolverine 2011.02.09 3754
107389 듀게인 ? MBC 스페셜 안철수와 박경철 편에서 김제동 단골집 어딘가요? [4] 비밀의 청춘 2011.02.09 2967
107388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 관리 비법> by 데이브 램지 [8] being 2011.02.09 9329
107387 [자동재생] 이것이 잭애스다!!! (폭력,엽기,돌아이,욕설, 스턴트 주의) [2] 자본주의의돼지 2011.02.09 1604
» i폰/패드 베리에이션 속도는 누가 막을까? - ihealth [2] 무비스타 2011.02.09 14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