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적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지난 토요일 아트시네마에서 루키노 비스콘티의 저주받은 자들을 보는데

다이앤 크루거와 비슷한 외모의 처자가 눈에 보이더군요.

 

누구지? 누구지?

계속 궁금해 하다가 엔딩 크레딧을 보는 순간 헉!

 

그러고 보니,

샬롯 램플링도 비영어권 영화에 비영어를 쓰는 영미권 배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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