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7 17:19
출처 : http://www.ovelhaeletrica.com/blog/2010_07_15_aencre-vicent-giard.html
한 외국 작가의 작품인데 움직이는 GIF를 가지고서 숙취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했네요.
웹툰만이 가능한 표현이 아닐까 하는데 국내 웹툰에서도 간간히 이런 시도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이런 컨셉으로 만드는 웹툰이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2010.07.17 17:33
2010.07.17 17:35
2010.07.17 22:13
2010.07.17 23:32
재미있긴 하지만 이런 연출은 남발하면 오히려 역효과일 것 같아요. 극적인 상황에서 쓴다면 이또한 웹툰만의 장점이 되겠어요.
우리나라는 웹툰이 스크롤로 내리는 방식인것을 감안하여 그쪽으로 발전한 연출이 많은데, 외국은 접근방법이 다른것 또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