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21:37
상수 조회 수:248
마이키 매드슨은...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처음 봤습니다. 악당이지만... 왠지 너무 처참하게 당하는...(실제 인물은 수감된 상태에서 달랐지만요).
예고편만 봐서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다르게, 상당히 동적인 영화같기도 합니다. 음악때문일수도 있지만요.
2024.07.16 23:34
2022년작 스크림에도 나왔었죠. 여기서도 나름 처참하게... 분명히 혈통에 아시안이 섞였을 것 같은 외모인데 본인 사적인 얘기를 드러내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 위키에도 별다른 정보가 없고 소셜 미디어도 안하나봐요.
션 베이커 작품은 항상 믿고보는데 이번에 황금종려상까지 탔다니 더 궁금합니다.
댓글
2024.07.18 00:44
요즘 상황을 봐서는 오히려 안밝히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션베이커 영화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처음이었는데 이 영화는 어떨지... 저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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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작 스크림에도 나왔었죠. 여기서도 나름 처참하게... 분명히 혈통에 아시안이 섞였을 것 같은 외모인데 본인 사적인 얘기를 드러내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 위키에도 별다른 정보가 없고 소셜 미디어도 안하나봐요.
션 베이커 작품은 항상 믿고보는데 이번에 황금종려상까지 탔다니 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