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라이벌전 하게 생겼네요.

 

사실 이란전만큼 긴장되는 건 아니지만.. 라이벌이라고 해봐야 양쪽간 경기의 전적은.....

 

 

그래도 이번 이란전에서 제가 보기엔 정말 한끗차이로 이긴 것 같습니다.

양측 선수도 뒤록 갈수록 어째 하프라인 안쪽으로 많이 몰렸던 것 같고요. 후반 들어설 땐

다들 지친 것 같았고 이란 애들은 펄펄 뛰는 것 같았는데 어째 시간이 갈수록 막 다치고 아프고

그랬네요.

 

나중에 시간 끌었다고 경고먹은 이란 축구선수 얼굴은 무안 100%였던 듯...

 

암튼 잘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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