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1 10:12
호러이야기는 아니고요.
'투둑'하고 소리내면서 손가락이나 목 관절을 꺾는 경우가 있잖아요.
영화 속에서 스티븐 시걸 류의 배우가 그런 걸 하는 장면,
아니면 국산영화에서 형님들이 그러는 거 본 것 같은데
정확히 어느 영화 어느 부분인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셔요.
2011.01.21 10:21
2011.01.21 11:36
2011.01.21 11:39
2011.01.21 12:27
2011.01.21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