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 번 글 올리고 마음 정리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랑 문자 주고 받으면서 또 울컥해서 눈물 좀 흘리고,

듀게 글들 읽다가도 또 울컥울컥 하다가

페북에서 많이 공감하고 마음 다잡게 해주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우리, 서로의 일상에서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전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이원재님의 페북 http://www.facebook.com/lee.wonjae.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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