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3 00:00
진짜로 몽클레어 패딩을 입은 걸까요?유추만 한거래요? 진짜 궁금하네요
밀레니엄을 보고..관심있는 브랜드였는데(물론 엄청 비싸다는 말에 헉!했지만)..
아이에게 입힐 정도면..아이들의 부모는 그거보다 훨씬 더 좋은 옷을 입을 건 확실하고..
정말 이대통령네는 거부..인가보네요..거부..
나꼼수에서 왕회장님이 MB를 머슴 취급한 걸 갖고 놀리잖아요..실상은 MJ를 넘어서는 거부가 된 게 아닐까요
2012.01.23 00:09
2012.01.23 00:14
2012.01.23 00:30
2012.01.23 01:37
2012.01.23 02:50
2012.01.23 12:24
2012.01.23 14:24
2012.01.23 16:19
어차피 옷이야 가카랑 상관없이 부모가 사줬을거구 그런거 욕하는 것도 그렇긴 하지만, 하필 재래시장에서 800원 깍아가며 서민코스프레 하던터라 뒷말이 많은거 같군요. 그넘의 서민타령 작작 좀 하지.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