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태생적으로 안드로이드 자체가 짝퉁의 느낌이니 삼성도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만...

요즘 삼성광고들은 짝퉁의 느낌을 더 강하게 풍기는 듯 해요
제품개발이야 한계가 있다고 해도 광고라도 좀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돈도 많으면서...
삼성광고 볼 때마다 오글거려요
다른분들은 안 그런지

시리 흉내낸 인터페이스를 뭐나 되는 양 광고하던 베가도 웃기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0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3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723
108896 오늘의 엽서 (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5 400
108895 [바낭] 타란티노의 '장고'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19.06.05 1349
108894 '블랙미러' 시즌 5를 기다리며, '왕좌의 게임' [1] 겨자 2019.06.05 1057
108893 기생충 스포] 커서 바라본 그리스로마신화 [10] 맥도웰 2019.06.04 2040
108892 오늘의 엽서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4 277
108891 최근 들은 노래 - 웆픎대전, 보아, 고질라와 기생충 [1] 연등 2019.06.04 704
108890 [스포] 기생충 배우 질문이요~ [4] 飛頂上 2019.06.04 1919
108889 기생충의 오프닝 크레딧 [4] skelington 2019.06.04 1560
108888 웹툰 '즐거운 생활', 진지한 악플들 [4] 겨자 2019.06.04 1306
108887 올해 오스카 명예상 수상자들은... [3] 조성용 2019.06.04 840
108886 [채널CGV 영화] 더 포스트 [스크린채널] 인 디 아일 [EBS2 지식의 기쁨] 정신분석학 강의 [11] underground 2019.06.03 953
108885 봉준호의 기생충, 거의 완벽한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스포 무!) [5] 귀천 2019.06.03 2557
108884 [바낭] 얼마나 못 만들었나 궁금해서 '인랑'을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19.06.03 2167
108883 오늘의 고흐(2)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6.03 376
108882 독서모임 동적평형 2019 5월 정모 후기 듀라셀 2019.06.03 436
108881 블루레이 세트에서 디뷔디만 빼서 파는 행위 [8] 파이트클럽 2019.06.03 1120
108880 이런저런 일기...(수단, 기러기아빠) [2] 안유미 2019.06.03 754
108879 고질라. 킹오브몬스터 [7] 메피스토 2019.06.02 916
108878 왜 살아 있는지... 공기가 아깝다 [10] 익명익명 2019.06.02 2203
108877 고양이에 관한 어수선한 뒷담화들을 접하며 [9] 어디로갈까 2019.06.02 17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