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는 계속 누적되는거 같은데 처리과정의 낙차를 느끼던 1인입니다.
누군가는 개똥밭 골라다니며 뒹굴던지 아니면 게시판을 개똥밭으로 만들어 놓아도 건재하고
누군가는 사람들의 관심이 미처 답지하기도 전에 필터링되듯 강퇴돼 사라지던데 말이죠.

이런 상황을 가정할 수도 있겠네요.
매일같이 수많은 쪽지가 오는데 그걸 일일히 다 확인할 수도 없거니와

거기서 신고글을 골라내기엔 듀나님의 시간과 공력이 낭비에 가까운 비효율적 상황.

그래서 쪽지는 확인 못하시더라도 게시판은 체크하실테니 이 포스팅으로 신고 하나 더 얹습니다.

ID: soboo
닉: soboo
신고사유 : 멸칭 등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 그래서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고를 무시하며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 반복.

해당 링크  : http://www.djuna.kr/xe/board/12453096
 soboo  2015.06.14 14:09
"요렇게 끈질기게 징징거리는 찌질이 한마리는 덤~  오늘도 듀게는 평화롭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0
108820 사용했던 혹은 사용중인 아이섀도 중 으뜸은 어떤 제품인가요 [28] 네가불던날 2014.10.08 3676
108819 이정희 대선 출마한다네요. [7] prankster 2012.07.10 3676
108818 남자친구 만나 좋아죽는 박초롱, 그거 보고 웃겨 죽는 손나은 [7] 2012.02.05 3676
108817 책장이 넘어갈수록 아쉬워지는 책? [22] 원구 2011.10.30 3676
108816 장엄한 뉴데일리 [13] 룽게 2011.08.24 3676
108815 지금 여의도 나꼼수 콘서트 실시간 방송. [19] 자본주의의돼지 2011.11.30 3676
108814 빈라덴 처형(?) 실황중계를 보는 미국 지휘부. [14] 고인돌 2011.05.04 3676
108813 아비꼬 종로점 오픈기념 방문 ㅡ 날계란 얹어달랬더니 쌍노른자. [5] 01410 2011.01.25 3676
108812 조영남-간절대박.. [7] 제주감귤 2010.12.14 3676
108811 이래서 버스가 좋습니다... [15] 자력갱생 2011.05.23 3676
108810 유학생이 본 인종차별 [8] 스르볼 2014.09.27 3675
108809 다른 직원에 대해 이성으로서 점수를 매기고 평가하는 일 [15] namu 2014.02.16 3675
108808 헉 수목 드라마 시청률 [6] 달빛처럼 2013.07.11 3675
108807 여러 가지... [7] DJUNA 2013.01.04 3675
108806 (펑) 감기 진료를 해보면서 느낀점. [11] EIMH 2012.11.07 3675
108805 한국 남자가 쓸 수 있는 감탄사는? [40] 촤알리 2012.10.29 3675
108804 바낭*김기덕 감독 영화 40금 붙이고 싶어요 [3] 블랙북스 2012.09.11 3675
108803 혐오의 범위. [40] 키리노 2013.06.26 3675
108802 유명인들의 트위터 그리고 이지나 [5] 작은가방 2012.08.20 3675
108801 여기에 비하면 얌전한 편인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 [6] 스위트블랙 2012.03.03 36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