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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4] new daviddain 2024.08.21 107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1] new 잔인한오후 2024.08.21 125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new 물휴지 2024.08.21 31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1] update 로이배티 2024.08.21 131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1] update 상수 2024.08.21 61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05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catgotmy 2024.08.20 82
127038 프레임드 #893 [2] Lunagazer 2024.08.20 56
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57
127036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46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20] update 로이배티 2024.08.19 433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338
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42
127032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65
127031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56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51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8.19 238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46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290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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