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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기 싫어서 혼인신고 안하고 동거한다... 라고 생각하는 꼰대인 저는 무한 책임을 져야하는 육아를 왜 하려고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저는 꼰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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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3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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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을 보고 아니 이게 무슨 소리 없는 아우성 같은 얘긴가... 하고 들어왔습니다. 착한 사람만 나오는 영드라니요. ㅋㅋㅋ
에피소드들이 짧긴 해도 시즌 4에 '진행 중'이라니 일단 기억만 해두기로 하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