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6 22:17
비싸 보이는 개구리.
물고기 정신 건강에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군요.
전차도 탔습니다.
짬뽕 먹으러 들어간 차이나타운.
코카콜라 자판기와 마실 나온 로봇 개구리.
뭔가 토미카 디오라마스러운 풍경.
호객행위하는 선장님.
잠복근무 중인 추장님.
넌 뭐하니.
밖에서 본 전차.
송별 공연하는 분들.
나가사키 바이바이.
2010.09.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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