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제로 전투를 한 사람이 다친 것도 아니고 상업 선박의 선장이 해적에 붙잡혔으면 나름 과실도 있는 것 같은데 마치 영웅이 돌아오는 것처럼 대우 받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2. 아녜요. 대한민국 국민이 외부 세력에 붙잡혀서 목숨을 위협 받다가 큰 상처를 입고 귀국합니다. 국민의 따뜻한 환대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전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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