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9 11:58
settler 조회 수:1583
노래만 남겨 두고 지웁니다. 약간의 개인사라...
여긴 밤이고 식탁에 초를 켜놔서 그런지 좀 감상적이 되었네요 킁;
Wherever, whatever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29 12:12
댓글
2011.01.29 12:13
2011.01.29 12:15
2011.01.29 12:17
2011.01.29 13:26
2011.01.29 14:16
로그인 유지
소중한 금요일 밤의 감상은 자취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