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16:16
스포츠 조선 기자 8명의 평가라네요.
롯데와 한화를 비교해보면 그저 안구에 습기가.
한화는 어찌되었던 이범호를 잡았어야 했는데.
롯데도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이 작년만큼 해준다면야 올해도 막강하겠지만 3명다 슬럼프에 빠지면야.
롯데가 -전 롯데팬입니다. 롯데구단은 싫어요!- 이렇게 거포군단으로 거듭난게 새삼 놀랍습니다.
매번 소총부대라 불리던 팀이 이렇게 변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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