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를 방금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저는 괜찮더라구요
근대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 궁금증이 있었는데

엄마에게 자신의 엄마라면 이것을 먹으라고 했는데 그게 뭔가요? 자신의 피부일부분같은데...

그리고 시작장면에 혼자 자위? 하는 장면과 중간에도 계속 알수없는 행동을 하는데
이건 뭔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겠어요 ㅠㅠ
엄마가 손을 넣고 닦아주는 행동도요ㅠ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쓰기가 어렵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5
108683 밑에 어떤 분이 올리신 <사회주의는 가능하다> 책 관련 게시물 잘 봤습니다. [20] 참세상 2012.09.06 3651
108682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없는 이유는 나이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ㅠㅜ [6] 아카싱 2012.05.22 3651
108681 지하철에서 이어폰도 꽂지 않은채 XXX를 봤다던 용자에 관해서 [6] chobo 2012.06.07 3651
108680 [오늘은 역사 잡담] 대통령의 영애 [23] LH 2012.01.11 3651
108679 게이트 플라워즈 보컬 박근홍 인터뷰 [7] GREY 2011.06.20 3651
108678 나이트클럽 떡밥인가요? [6] soboo 2010.11.15 3651
108677 진급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8] 내일은권태 2010.12.29 3651
108676 요즘 소시태연에 대하여 짧은생각 [7] 마크 2016.02.03 3650
108675 [듀나인]이민가방 속에 브랜드 가방을 넣어가도 될까요? [12] 구름진 하늘 2013.10.19 3650
108674 에프엑스 신곡 '첫사랑니' 뮤직비디오.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07.24 3650
108673 금자씨 이영애 [4] 가끔영화 2013.06.09 3650
108672 이런 시국에 '태평'한 소리 하나 하자면, [9] 닥터슬럼프 2012.12.05 3650
108671 이정희 전 의원 대선출마 할 것 같네요 [15] DH 2012.09.10 3650
108670 기사펌, 시체와 함께 2년간 동거를…70대女 "외로웠다 [8] heyjude 2012.07.26 3650
108669 그녀와 함박스테이크 [10] 자본주의의돼지 2012.05.17 3650
108668 아이유 실시간차트 점령... 이건 진짜 점령이란 단어 쓰기에 적절하군요. [9] 눈의여왕남친 2011.11.29 3650
108667 <치즈인더트랩> 2부 20화 수면 [20] 환상 2011.11.03 3650
108666 스파르타쿠스 앤디 위필드 사망... [2] 이반 2011.09.13 3650
108665 윤종신 '단정 짓지 말고 나를 지켜봐 달라' [3] 자본주의의돼지 2010.12.11 3650
108664 [바낭] 전문직이란 거.... [11] 곰친구 2010.07.12 36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