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6 01:44
예수가 의도한 바는 단순히 자격요건을 거르고자 함은 아니었을 거에요.
중요한건 간음을 한 여자에게 돌을 던지려 하는 사람의 수가 많았고,
거기서 더 늘어나려면 얼마든지 몇십이고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는 거겠죠.
옛말에 이런 말도 있습니다.
< '뽕싸막싸' 하면 '대쪽대끼' 하니
'참목참아' 하면 '만사형통' 이니라. >
뽕나무가 뽕하고 방귀를 끼니,
대나무가 대끼놈 야단을 쳤네.
참나무가 참답게 하는 말.
"참아라"
대나무가 대끼놈 했으니,
참나무도 참으라고 한 거라능....
....
그렇다능...
고대비급 50페이지 셋째줄에 나온다능.....
....
선덕여왕릉....
무령왕릉...
뭐라고 쓴 건지..(먼산)
빨리 자야되는데 많이 걸었더니 피곤해서 잠이 안 오는군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걸린 팬티나 빨리 걷어와야겠습니다.
2011.01.26 01:47
2011.01.2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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