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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9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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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8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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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8655 |
20 |
국정감사를 빛낸 민주당의 살아있는 양심
[3] | 타락씨 | 2019.10.07 | 1126 |
19 |
패스트트랙 시간표, 유사언론인 유시민, 결국 얼굴이 중요하다
[13] | 타락씨 | 2019.10.09 | 1638 |
18 |
*경* 탕탕절 40주년 *축* (냉무)
[3] | 타락씨 | 2019.10.26 | 782 |
17 |
[바낭] 오늘의 어처구니 - 일루미나티의 재림
[4] | 로이배티 | 2019.11.04 | 983 |
16 |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 crumley | 2020.01.15 | 1047 |
15 |
블러드샷, 모비우스 예고편, 애로우버스의 특급까메오
[2] | 나보코프 | 2020.01.15 | 396 |
14 |
[영화] 애나벨라 시오라, 애슐리 져드, 살마 하이엑, 로즈 맥고완, 대릴 해나, 하비 와인스타인
[10] | tomof | 2020.03.03 | 877 |
13 |
서울엔 비가 오는 군요
[4] | 타락씨 | 2020.03.10 | 506 |
12 |
존 카사베츠의 걸작 <오프닝 나이트>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토요일 마지막 상영)
[1] | crumley | 2020.05.08 | 516 |
11 |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 crumley | 2020.05.13 | 869 |
10 |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 crumley | 2020.06.29 | 967 |
9 |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 crumley | 2020.07.24 | 569 |
8 |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 crumley | 2020.11.20 | 331 |
7 |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 crumley | 2020.11.22 | 565 |
6 |
<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 crumley | 2021.02.17 | 882 |
5 |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 crumley | 2021.03.08 | 351 |
4 |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동시에 떠오르게 한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님의 오스카 수상을 기원하며 쓴 사적인 글
[4] | crumley | 2021.04.25 | 706 |
3 |
[트레이서].이거 재미 있네요
| soboo | 2022.01.08 | 511 |
2 |
동네 정치의 빛과 어둠, 그속의 나
[3] | 칼리토 | 2022.04.28 | 390 |
1 |
딱 7분만 빌려주세요
[18] | 칼리토 | 2022.05.20 | 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