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관 225호입니다. 정오부터 오후 6시 즈음에 끝납니다.

 

 

 

비공개 2인 (16일 참석)

파리13구 (14일 참석)

capcold (16일 참석)

socio

한윤형 (16 , 21일 참석)

腦香怪年(뇌향괴년) (14일 참석)

自重自愛 (7일)

----------

필수요소

Bigcat (7일 불참)

앙겔루스노부스

허튼가락

bunnylee (7일 불참, 14일 참석, 그 외 미정)

해삼너구리

愚公 (미정)

mitch (미정)

zn  (7일 불참)

飛頂上 (16일 참석)

Atreyu (7일 불참)

Apfel (14일 빼고 가능)

헬마스터 (21일 참석)

가라 (7, 21일 가능하지만 주제에 따라)

독 짓는 젊은이 (7일 참석)

빈칸 (7일 불참)

Lahaina

난데없이낙타를 (16일 참석)

마르세리안 (16일 가능할 듯)

고양이손톱 (16, 21일 참석)

 

 

===========================================

 

그리고 혹시 안 쓰시고 버리거나 누군가에게 기부 혹은 기증을 하려고

하는 mp3플레이어가 있다면 제게 파실 분 계신가여.

 

싼 값에 사드립니다(응?).

 

....좋은 성능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6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63
1600 본문없음 [14] 가라 2010.08.10 2721
1599 허... 이 뮤지션 누군가효 허헉.... +_+ [1] run 2010.08.10 2973
1598 야채는 재래 시장이 쌉니다. [28] 푸른새벽 2010.08.10 4209
1597 [새벽엔 연애바낭] 사랑하고 싶어요. [7] moonfish 2010.08.11 3198
1596 송해성 감독 <무적자> 예고편 + 포스터 [15] fan 2010.08.11 3738
» [시국좌담회] 오는 토요일 같은 장소(서강대학교 인문관)에 좌담회가 있습니다. nishi 2010.08.11 2086
1594 철지난 인셉션 이야기. [자신만의 킥 음악을 선정해 봅시다.] (스포가 있을지 몰라요.) [18] 필수요소 2010.08.12 2830
1593 근래 눈물났던 소설과 영화들 [8] phylum 2010.08.12 2946
1592 빈티지 광고들 [4] 2010.08.12 3201
1591 악마를 보았다는 추격자의 허세버전 같아요...(스포無) [4] 윤보현 2010.08.12 3880
1590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다 못보고 포기한 영화는 단 하나입니다. [16] 지루박 2010.08.12 5097
1589 [시국좌담회] 내일 9회기랑 다음 월요일 10회기는 각자 다른 곳에서 진행됩니다. [1] nishi 2010.08.13 2090
1588 아저씨와 악마를 연달아 만났습니다(스포일러 있음) [2] 유빅 2010.08.13 2987
1587 레이첼 맥아담스, 엘리자베스 뱅크스, 파커 포시, 니브 캠벨 [8] magnolia 2010.08.13 5238
1586 이거 왜 하루 2억원씩 벌금을 삭감시켜준거죠? [5] 가끔영화 2010.08.14 2985
1585 토이스토리 단문 감상(문장 하나 달랑 있음). [3] nishi 2010.08.14 3049
1584 요즘은 맛있어서 기분 좋아져서 아 행복해 그런게 별로 없군요 더워서 그런가 득템도 없고 [6] 가끔영화 2010.08.14 2129
1583 [시국좌담회] 9회기 잘 끝났습니다. 모레 좌담회 10회기 장소입니다. 16일 월요일 오후 6시입니다. [4] nishi 2010.08.15 1975
1582 도시괴담과 아주 유사한 실제 발생한 사건... (백화양조 여고생 변사사건) [8] Apfel 2010.08.15 5141
1581 왜 도인이 붙잡으면 기분 나쁠까요?;; [32] 주근깨 2010.08.15 40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