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2 10:29
chobo 조회 수:985
아시아 서버 왠만큼 돌아가니깐 어제의 분노는 그냥 사라졌습니다.
예, 전 노예입니다.
방드라디님, 그리워요.
2012.06.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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