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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곧내


 영화라는 매체가 영화관이라는 공간이 서서히 저물어 가는 느낌적 느낌이 드는 21세기에

 현대영화의 거장을 만나는 경험은 그 자체로 무언가 울컥하는 느낌을 줄거  같아요. 

 (오늘 가서 보고 온 측근의 감회)


 더군다나 풍비박산 난 이화여대 앞 상권을 지나치면서 뭔가 더 얹혀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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