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가락에 긁힌 것도 이해는 안되지만 어째든 역사적? 유례라던가 맥락은 대충알고는 있어요. 

 여담이지만 남들이 그 손가락에 발작 버튼 눌리는게 정말 꼴값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제 범 지구적인 韓남 조롱 이모티콘이 되버렸는데 

 이게 다 韓남들 스스로 자초한거라는게  웃음포인트;; 


 그런데 '드릉드릉'은 정말 맥락도 역사적 유례도 짐작조차 안갑니다. 

 나는 이거 10년전부터 본 표현이거든요?  이게 어쩌다가 페미, 메갈적 남혐 언어가 된거죠?

 지금은 일부 남초커뮤니티에서 억지로 몰아가고 만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조만간 메카시 저리가랄 정도로 사상검증 도구가 될지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97
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7] daviddain 2024.08.21 269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4] 잔인한오후 2024.08.21 259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4.08.21 53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2] 로이배티 2024.08.21 205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2] 상수 2024.08.21 95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34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catgotmy 2024.08.20 106
127038 프레임드 #893 [4] Lunagazer 2024.08.20 64
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75
127036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55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4.08.19 514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374
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46
127032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69
127031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64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270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4.08.19 260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54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11] ally 2024.08.19 322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crumley 2024.08.19 1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