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3 22:55
amenic 조회 수:1850
향년 79세.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녀도 이렇게 가는군요.
자이언트, 젊은이의 양지 등에서 정말 아름다웠었죠.
이젠 아름다웠던 시절의 그녀만 기억하고 싶네요.
고인에게 편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2011.03.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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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23:02
2011.03.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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