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0 22:49
여전합니다.
그림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전에 볼 수 없었던 내용도 리얼하게 그릴 수 있네요.
그래도, 자신이 그릴수 있는것만 그리는 느낌이지만요. 좋습니다.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보는 동안 재밌었습니다.
박민규의 핑퐁을 보면서 느꼈던 건데, 후루야 미노루랑 좀 비슷한것 같습니다.
박민규에겐 남성의 이성애 판타지가 별로 없는것 같고, 관점이 좀 다르긴 하지만요.
2011.03.20 22:53
2011.03.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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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23:54
2011.03.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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