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3 23:53
뭔가 오글거리는 건 저 때가 옛날이라 그런거겠죠...
하지만 15,6년 전의 세월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웬만한 요즘 가요보다 훨씬 귀에 잘 들어오는 건
제 감성이 저 때 꽂혀서 미래로 넘어오지 않은 건지 아니면 곡이 명곡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
이 곡 작곡을 김동률에 고등학교 때 썼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거 루머인가요 진실인가요 궁금...
2011.01.23 23:58
2011.01.23 23:59
2011.01.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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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면 꼭 부르던 곡 중에 하나였는데... 이별대세와 함께.
음악적으로 가장 뛰어난 앨범이 몇집인지 모르겠지만, 저 개인으로는 4집을 가장 좋아해요.
진짜 농담아니라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