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14:44
폴라포 조회 수:1817
한글 제목은 '공모자'가 나을 것 같은데 네이버에서는 '음모자'라고 번역해놓았네요.
링컨 암살과 관련되어서 공모자로 지목된 메리 서랫과 이를 변호하는 프레드릭 에이컨의 이야기.
imdb 를 보니 같은 이야기가 2009년에 한번 영화화되긴 했군요.
2011.01.31 15:39
댓글
2011.01.31 15:49
2011.02.01 02:07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