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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씨는 이제 좀 두고..

2010.06.12 13:08

therefore 조회 수:3746

진행되고 있는 4대강이라든가..

지지부진해져서 끝난 MBC파업이라든가..

어이없는 이광재 당선자에 대한 판결이라든가..

그전에 제대로된 처벌도 안받은 성검이라든가..

이런게 아니면 우리의 평범하고 나름 아름다운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전 듀게분들의 이야기가 늘 궁금해요.

예를 들어 치킨은 시켜드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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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Y

2010.06.12 13:10

저도 치킨 시켜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에 밝혀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댓글
으하하하

2010.06.12 13:11

안궁금하시겠지만 맥주는 마셨어요.

댓글
달빛처럼

2010.06.12 13:13

엥?
이광재에 이어 김두관 당선자한테도 뭔일 있는건가요?

댓글
비늘

2010.06.12 13:13

저는 오늘 삼겹살 먹을 겁니다. 부러우시죠?

댓글
닥터슬럼프

2010.06.12 13:14

저는 오늘 월드컵 경기 보면서 먹을 치킨은
8시까지 두마리 가져다달라고 미리 예약 주문 넣었어요.
당연히 굽네치킨 ㅎ

댓글
therefore

2010.06.12 13:16

달빛처럼/ 헉..제 실수에요. 방금전에 김두관 당선자에 대한 걸 읽어서..죄송합니다.

댓글
therefore

2010.06.12 13:17

비늘/전 핀란드식 케잌과 칠리양념 닭날개를 직접 준비했죠. 부러우시죠?

댓글
egoist

2010.06.12 13:23

헐...치킨ㅠㅠ 외국 나와 있으면서 제일 그리운 음식이 우리나라 치킨.

댓글
비늘

2010.06.12 13:37

therefore/이런... 졌습니다 크윽.

댓글
buddyblow

2010.06.12 16:07

오늘은 와인과 라자냐를 먹으며 한국 응원을..ㅎ

댓글
벚꽃동산

2010.06.12 17:06

결국 1시 55분에 주문......해서 달디단 치맥을 맛보았습니다. 흑흑
다들 나빴어요.

댓글
therefore

2010.06.12 17:27

ㅎㅎ 다이어트 결심하고 밤마다 베이킹하는 저도 있어요. 재료를 다 내다버려야할까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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