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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다시 하냐. 장동건이 워리어스 웨이를 찍었으니까요.
장동건 - (워리어스 웨이) - 제프리 러시 - (캐리비안의 해적) - 조니 뎁 - (베니와 준) - 올리버 플랫 - (플랫라이너즈) - 케빈 베이컨
장동건 - (워리어스 웨이) - 케이스 보스워스 - (21) - 로렌스 피시번 - (미스틱 리버) - 케빈 베이컨
장동건 - (워리어스 웨이) - 대니 휴스턴 - (안나 카레니나) - 미아 커쉬너 - (일급살인) - 케빈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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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배우들과 함께 다작을 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저 게임은.
대단한 케빈베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