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01:49
아래 가슴검은도요새 님 글의 리플을 읽다가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시공사 애장판 표지. 이게 벌써 2003년이네요.
이 책을 아직까지 정리 안 하고 모셔둔 이유는...
팬미팅에서 사인을 받았기 때문이죠. ㅎㅎㅎ
반장 캐릭터를 좋아해서 특별히 그려주십사 부탁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 작가님과 함께 술 마시던 사진도 있는데.(...)
노말시티부터 점점 멀어지긴 했지만,
이 카아드입니까, 별빛속에, 라비헴 폴리스, 현재진행형...ing,
17세의 나레이션, 스타가 되고 싶어?까지는 정말 좋아했었죠.
오랜만에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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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오랫만에 라비엠을 읽는 중이었는데
아무리봐도 불쌍한 라인 ㅋㅋ
반장 사인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