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2 03:32
2016.03.12 09:25
2016.03.12 12:29
배우에 대한 팬심으로 만든건 아닌데 안타깝군요.
2016.03.12 13:20
둘째의 비중이 좀 적어져서 아쉬웠지만 사랑스러운 영화였어요.
히로세 스즈는 보자마자 대성할 여배우상이다 느꼈어요
2016.03.12 22:51
만화 원작에 비해 둘째가 비중이 작나보군요. 영화에선 둘째가 여배우 이미지 소모용으로 사용되는거 아닌가 하는 장면들이 몇군데 있더군요.
2016.03.12 20:42
2016.03.12 22:57
재밌기도 하고 배우들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요즘 파고들고 있는 영화입니다. 평온한 가정집 구경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편해져요.
2016.03.14 10:21
스즈가 논란이 많나보죠? 스즈 참 예쁜것 같아요.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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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스즈 역을 맡았던 배우가 얼굴도 예쁜데 연기도 잘해서 누군가 하고 찾아보니
배우 이름도 히로세 스즈더군요. 별 말이나 표현 없이 이상하게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연기였어요. (그런데 배우 검색을 해보니 뭔가 논란이 많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