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집 한국 첫 번역

2024.06.22 11:36

김전일 조회 수: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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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11월 정민문화사, 방순동 경희대 교수(1922∼2006) 번역으로  《숲속의 소녀》라는 제목을 달고 처음 한국에 소개되었었다. 
아쉽게도 방교수의 번역은 저기에서 그쳤다, 그 후 장왕록 교수가 ABE 전집을 시작으로, 동서문화사에서 1980년대에 전권을 번역해 따로 출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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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전집 장왕록 교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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