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 아름다우십니다.

 

몇십년째 묵혀놓고 있는 수학 정석을 꺼내들고 다시 공부하고픈 생각이 1초 정도 들었습니다(응?!).

 

 

 

결국 웹검색까지 해봤습니다.

 

이하영 선생님! 황정음 언니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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