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그래도 토요일

2010.09.18 10:05

바이바이 조회 수:1618

* 제가 기억하는 수년 이래 최저 체중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목표치는 여기에서 -3킬로.

   어젯밤에 용감히 먹을거리를 뿌리치고 온것이 너무 장합니다.

   목표치는 창대하니 벌써 보식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도됩니다만 야근으로 운동을 못한게 좀 걸리네요.

 

 

 

* 슬럼프님께 감사.

   쥬니어 너무 귀여워요. 모든 아기들이 그렇지만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혹시 마트같은데서  아기를 번쩍 안고 뛰는 키크고 늘씬한 미모의 여성을 발견하면 신고하지마세요. 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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