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업그레이드 하다가 다운로드에서 90%이상 올라가지 않고 자꾸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메세지에

짜증이 나서 아예 그만두려고 usb선을 뽑았더니 핸드폰은 먹통에 되고 -s/w을 업그레이드 중입니다.-라는

메세지만 나오네요.

이럴수가, 업글하려다 벽돌로 만들어 버리다니, 다행이 가까운 곳에 핸드폰 서비스 센타가 있어서

내일 맡기려 합니다.

어차피 캔디폰이긴 하지만 벽돌이 되어버리니 답답하고 그러네요. 갑자기 친구들한테 문자도 보내고

싶어지고, 전화도 걸어보고 싶어지는...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고장내놓고 왜?

무사히 고쳐지기 만을 빌어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13
744 서양과 동양의 대표적인 괴물, 귀신, 공포 캐릭터는 성별이 다르네요 [7] Will 2010.08.07 3868
743 듀나님 리뷰 리미츠오브컨트롤에 대한 약간의 이해를 드리려고 [1] 가끔영화 2010.08.07 2137
742 버스폭발이 처음 일어난 일이 아니었군요 [9] wadi 2010.08.09 4926
741 이제 내일 하루만 지나면 한국으로 (국제선 이용 바낭) [7] soboo 2010.08.09 2080
740 오늘 처음으로 길냥이를 쓰다듬었어요 :) [9] Mr.brightside 2010.08.10 2798
739 이젠 지난 뉴스에서 재밌는 사진을 만들어 내는군요 [2] 가끔영화 2010.08.10 2378
738 (뒷북성기사) 지소연, "이명박 대통령과 셀카 찍고 싶어요" [7] chobo 2010.08.11 3508
737 이거 왜 하루 2억원씩 벌금을 삭감시켜준거죠? [5] 가끔영화 2010.08.14 2985
736 늦게 주무실 분들 한테 미리 [3] 가끔영화 2010.08.15 2080
735 [바낭] 노래 한 곡과 바낭 푸념 [3] 곰친구 2010.08.15 1597
734 안경,카모메 식당팀의 새 영화 '마더 워터' [10] 빛나는 2010.08.16 6668
733 보약과 보양식 [1] 1706 2010.08.17 1607
732 올 여름 제주도 여행 생각하셨던 분들, 떠나셨나요? [12] 호레이쇼 2010.08.26 2999
731 일본기업주들의 책을 읽은 편력들 [7] Apfel 2010.08.26 2751
730 갑자기 난데없는 긴급질문 [37] Koudelka 2010.08.26 4448
729 하루 죙일 머리가 띵해요 [1] Apfel 2010.08.28 3000
» 핸드폰이 벽돌이 되었어요. ㅜ.ㅜ [5] 스위트블랙 2010.08.29 2451
727 'The Hills'보시는 분 계세요? S.S.S. 2010.08.30 1558
726 여자친구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화요일 저녁이니 연애 바낭 [20] 해삼너구리 2010.08.31 4362
725 [바낭] 즐거운 출근 길 / 집 앞에서 닭을 보았습니다 [8] 로이배티 2010.09.02 29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