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맛있는 물에 이끌려 교토에 온 세 명의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위스키밖에 팔지 않는 바를 운영하는 코바야시 사토미, 커피 전문점을 하는 코이즈미 쿄코 그리고 두부 공장을 하는 이치카와 미카코를 중심으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낸다고 하네요. 

기타 출연진은 미츠이시 켄, 나가야마 켄토, 모타이 마사코 그리고 카세 료입니다.

일본 개봉은 10월말




익숙한 배우들




카세 료 +_+





<마자 워타>



근데 <풀>은 왜 개봉 안할까요 그거 개봉해야지 요것도 할 것 같은데 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65
764 오! 야동 봐야지! [5] chobo 2013.04.29 20135
763 [오랜만에카덕질] 카라의 다 큰 막내 강지영양 화보 사진 + 컴백 떡밥 [15] 로이배티 2012.06.12 11455
762 [스포일러...일까요?] '나는 가수다' 옥주현 루머 잡담 [25] 로이배티 2011.05.26 10321
761 32살에 신입으로 취업하기 괜찮을까요? [12] 드므 2012.11.22 9997
760 우리나라 만화가 중에 작화능력이 뛰어난 작가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33] 작은가방 2012.12.20 9785
759 (듀게추천 모 치과 방문후기) 이거슨 뉴타입 의느님이야! [33] 이요 2012.05.24 8545
758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는 진중권 [84] 데메킨 2012.02.28 8404
757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했습니다. [55] 자두맛사탕 2010.07.18 8373
756 헤어진 애인에 연락하는건.. 예의가 아닌거죠? [27] 퀴트린 2011.04.28 7590
755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10] 자본주의의돼지 2013.06.21 7585
754 [역사 야그] 그도 한 때 왕따였다, 율곡 이이 [18] LH 2010.08.06 7527
753 티아라와 트위터. [36] 자본주의의돼지 2012.07.27 7376
752 인터파크 투어 정말 거지 같네요 [5] 시월의숲 2013.02.04 7219
751 섹드립과 성폭력(저질 19금 비속어 주의?) [48] 知泉 2013.03.22 6795
750 배트맨 3 악당은 리들러, 캐스팅 조셉 고든 레빗 [14] magnolia 2010.06.10 6704
» 안경,카모메 식당팀의 새 영화 '마더 워터' [10] 빛나는 2010.08.16 6671
748 세종의 양대 노예 황희-조말생... [7] 볼리바르 2011.12.08 6666
747 부부의 일상 [38] 세호 2011.03.01 6342
746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7
745 진짜 지긋지긋한 [25] Koudelka 2012.09.02 61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