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9 14:25
저도 예전에 PC 부품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의 부품을 중고판매를 할때 비슷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멀쩡히 잘돌아가는, 아무 문제가 없는 부품이였고.
헌데 구매를 해놓구선 "이것보다 다른게 더 좋은데 어쩌죠? chobo님이 제게 파신 제품은 지금 제가 알아본 것보다 후져보이네요" 이런 식의 문자가 정말 20개는 넘개 온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막판에 '버럭'을 시전했지요. 하하하.
보너스
왜일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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