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2 15:34
chobo 조회 수:4364
미모의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 아름다우십니다.
몇십년째 묵혀놓고 있는 수학 정석을 꺼내들고 다시 공부하고픈 생각이 1초 정도 들었습니다(응?!).
결국 웹검색까지 해봤습니다.
이하영 선생님! 황정음 언니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2011.03.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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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15:49
2011.03.12 16:01
2011.03.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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