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있을 때 선임 중에 이 래퍼의 팬이 있었는데 그 선임 말년에는 저도 어쩔 수 없이 하루에 8시간동안 이 사람 음악만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다시 이 래퍼의 음악을 들으면 성을 바꾼다고 혼잣말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새로나온 나름 신곡(2010년 발표한...)을 들어보니 .

좋네요.


대학 교양 수업에서 수업 시작할 때 이런 뮤비 하나씩 보고 시작하는 수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수업 이름은 뭐  랩으로 사회읽기... 실제 제가 다니던 학교에는 영화로 사회읽기 뭐 그런 수업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덧. 사진올릴 때는 주로 어디에다 올리시고 태그로 가져오시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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