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터넷상의 무의미한 비난을 이야기할 때 깜빡 했었는데 대표적인 막무가내 비난 중 하나가 쿠킹호일 어쩌구 하는거죠


저도 현기차를 타고..
뭔가 차가가벼운 느낌, 도어 닫을때 깡통같은 느낌을 받고 그러긴 합니다만
그런건 강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성의 영역이죠
충돌시험을 통과한 요즘차량에서 사람들이 떠드는 그런 차이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어설픈 외제차보다 현대가 우위에 있는 경우도 많고 말이죠
사고라는 것이 엄청나게 많은 변수가 있는 것인데
현기차사고사진만 보면 쿠킹호일 어쩌구 떠드는게 참....


그러고 보니 예전에 미국에서 저속충돌시 수리비 많이 나오는 차를 조사해서 발표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거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차들은 디자인 문제인지 보행자 보호규정때문인지 범퍼가 일체형이라서 다들 견적 장난 아닐 듯 한데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1
109957 슈퍼스타k 광고 .. [15] 칭칭 2010.09.25 3759
109956 회 좋아하십니까? [29] 푸른새벽 2010.09.06 3759
109955 요새 읽고 있는 책들에 대한 짧은 글 [12] 낭랑 2010.08.04 3759
109954 [공복에바낭] 건강검진, 담배/술값 아끼기, 어깨 굳었을때 좋은 방법? [10] 가라 2010.07.13 3759
109953 방자전 (스포일러) [2] 노을 2010.06.15 3759
109952 고양이를 개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 [11] 루아™ 2014.08.10 3758
109951 '위암 투병' 유채영, 오늘(24일) 오전 별세 [37] forritz 2014.07.24 3758
109950 오늘 하루종일 화제가 된 사건 [7] 메피스토 2015.07.15 3758
109949 요즘 무슨 일이에요? 갑자기 연예인 마약 단속 하는 거요. [10] Muyeong 2013.03.13 3758
109948 악당들을 마구 도륙한 뒤 포부당당하게 걸어오는 힛걸 [10] zzz 2012.09.01 3758
109947 왜 이렇게 이문열이 불편할까요. [19] 교집합 2012.08.10 3758
109946 후궁감상 (스포 결정적인 거 하나 있음) [6] 올리비에 2012.06.10 3758
109945 [바낭] 마이너의 뿌듯함 [29] 이인 2012.05.12 3758
109944 아직도 여자친구가 없다구요?? [9] 닥터슬럼프 2012.02.08 3758
109943 (스포) 하이킥 다음 커플 너무 충격적이네요 ㅠ.ㅠ [12] Keywest 2011.11.02 3758
109942 韓 부도위험 급격히 악화…`위기국가' 프랑스 추월 [6] 얼룩송아지 2011.09.25 3758
109941 주인공이 서서히 미쳐가는 내용의 소설/ 영화 추천 받아요 [37] 도니다코 2011.08.11 3758
109940 번역서에서 발견했던 오역 중 가장 재미있는 사례 [14] amenic 2011.04.04 3758
109939 앤 해서웨이 신작 [One Day] 포스터 [14] 보쿠리코 2011.02.15 3758
109938 소녀 소설들 [25] august 2010.10.28 37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