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4 09:08
가끔영화 조회 수:913
정말 얼마나 원수 같았을까 저놈이 천하의 내딸을 꼬여서 몰래 식을 올리고 이제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하고 뻔뻔스럽게 나타났는데, 장모님은 갈 때 까지 돌아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저거 하나 있으면 참 편하겠어요 좋아하는 음식 사진을 모아 합성해서 상에 저것만 올리고 차례지내도 되겠어요.
2011.09.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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