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12:36
작별인사하고 쿨내 풍기며 뒤돌아 나간지 4년이 넘었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변한 것은 크게 없는 4년이기도 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라고 여쭤보려고 했는데 요즘 글들 보니 아드레날린 팍팍 분비하시며 재미있게 지내시는 것 같아 질문은 안드리겠습니다.
인사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몰라 움짤이라도 넣어 보려고 했는데 게시판 사용이 너무 오랜만이라 방법도 잊어먹었네요.
2019.08.08 12:41
2019.08.08 12:43
호텔 델루나 사랑해요
2019.08.08 13:17
반갑습니다. 야옹씨슈라님에 이어서 또 낮익은 아이디 출현.. :)
2019.08.08 13:30
어머 룽게..
(님은 절 모르시지만 반가운 마음에.)
안그래도 어제 듀게 닉넴들 제 머릿속을 스쳐가는 중에 룽게님도 생각났는데 신기.
2019.08.08 13:31
2019.08.08 14:03
오랜만이에요 4년이 됐나요 세월은 무심도 하지
2019.08.08 14:05
2019.08.09 09:13
어머 룽게..
(님은 절 모르시지만 반가운 마음에. 22222
2019.08.09 19:36
2019.08.09 19:56
나는 범인이다... 의 룽게경감님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