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0 00:50
불타는 금요일마다 치킨에 캔맥주 그리고 안주(응?)는 미국드라마와 디아블로3인데
동네에 산재(?)한 치킨집 중 정말 맛나는 곳을 찾았습니다!
브랜드 치킨이 아닌 동네치킨! 정말 맛나는 곳을 찾아서 기쁜 나머지 술김에 글을 써봅니다.
치킨을 아껴먹을려다가 술을 더 마시게 된건 함정입니다.
예, 저 우리 동네 OB 골든라거 싹슬이 했습니다.
이러니 살이 찌지, 하하하.
2014.12.20 01:17
2014.12.20 01:56
2014.12.20 02:41
2014.12.20 08:11
덩달아 기분 좀 좋아지려합니다.
2014.12.20 11:55
느낌 아니까, 저도 기분이 좀 나아졌네요^^
갑자기 옛날 통닭 느낌의 닭이 먹고 싶어요. 너무 기름지거나 브랜드화 되지 않고 맛이 깨소금과 어울리는...
저도 맥주는 지금 먹고 있습니다. 취향이 넓어서 마트에서 할인하는거 사와요.
오늘은 가펠쾰시라는 독일 맥주를 먹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