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2024.07.11 19:33

catgotmy 조회 수:149

5년쯤 전에 반쯤 봤다가 오늘 반을 마저 봤습니다


요새 나오는 영화보다 액션은 좋지만


역마차 보다 별로고



액션을 보면서 저렇게 찍다가 다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들었지만 별 감흥은 없었어요


페미니즘 원래 안좋아하니까 그런 요소가 많은 것도 별로구요



원래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한편도 제대로 본 게 없네요



풀음성 웨이스트랜드3 한글패치 깔고 하는 걸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18
127013 잡담 - 여름노래 이야기(신화의 으샤으샤(?!)를 오랜만에 들으면서), 지금 이 순간의 만족과 후회, 가을이 오면 상수 2024.08.17 92
127012 [넷플릭스바낭] 한국산 SF란 쉽지가 않네요. '원더랜드' 잡담입니다 [12] update 로이배티 2024.08.17 417
127011 프레임드 #890 [4] Lunagazer 2024.08.17 54
127010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뒤로 갈수록.... [1] S.S.S. 2024.08.17 277
127009 이런저런 잡담...(스케처스) 여은성 2024.08.17 115
127008 피네간의 경야 18p catgotmy 2024.08.17 50
127007 이강인 골 daviddain 2024.08.17 96
127006 (스포) [트위스터즈]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4.08.17 233
127005 영화 <괴인> 후기 [9] 첫눈 2024.08.17 259
127004 SF장르 이야기들의 근본적인 문제점... (에일리언, 건담) [5] update 여은성 2024.08.17 316
127003 [넷플릭스바낭] 소니 스파이더버스의 미래는... '마담 웹'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4.08.17 258
127002 프레임드 #889 [4] Lunagazer 2024.08.16 48
127001 오늘 강변북로를 막은 폭주족 [1] 남산교장 2024.08.16 200
127000 [KBS1 독립영화관] 만분의 일초 underground 2024.08.16 85
126999 [듀나인] 주인공 왕자가 진정한 시인이 되어가는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2] cat 2024.08.16 179
126998 [넷플릭스] 기대보다 진지했던, ‘핍의 살인사건 안내서‘ [9] 쏘맥 2024.08.16 325
126997 피네간의 경야 17p catgotmy 2024.08.16 58
126996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2회까지 한 줄 감상 [4] S.S.S. 2024.08.15 354
126995 [넷플릭스바낭] 악마와 토크를 하진 않습니다만, '악마와의 토크쇼' 잡담입니다 [15] 로이배티 2024.08.15 445
126994 트위스터들 봤어요 [3] 돌도끼 2024.08.15 3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