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죽이고 싶네요. (쿨럭;)

뭐가 어쨌거나 본인 포함 집안을 다 살려준 사람이고 지금까진 딱히 위해-_-를 가한 것도 없는 사람인데 포기하고 놓아주겠다니까 쫓아가서 오히려 따지고 막...;


도대체 작가는 어쩌자고 여주인공을 저렇게 격한 밉상으로 그려놓는 걸까요. -_-;


태어나서 처음으로 송승헌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보며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힘내라 송승헌!!!

저 가증스런 것들에게 정의의 몽둥이를!!!!!

심지어 연기도 잘 해 보여!!!

죽어라 서미도!!!!


으랏차!!!!!!!(?)



덤.

엄마도 서미도양과 함께 묻어주고 싶네요.


덤덤.

서미도 동생으로 나오는 녀석 아이돌이군요. 작년에 JYP에서 내놓았던 J.J.프로젝트의 J.B군.


덤더러덤덤.

이젠 또 송승헌이 집 안에서 환청을 들으며 흑화(...)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호러 드라마였군요;



그리고 마지막 덤.


송승헌의 살인 지령...;

막장은 아닌데 막장 같은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냥 막장을 향해 가는군요. orz


뒤에 대화가 더 있었다는 걸 막판에 보여주는군요.

가족분께서 디씨 갤을 뒤지며 찾아주신 한 마디가 와 닿습니다.

'창희가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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