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5 09:41
주진우 기자 화이팅! 당신은 전설입니다.
jinu20 주진우 [나경원캠프논평]언론인을 빙자한 폭로꾼의 후보자 허위비방 테러 사법처리 바란다....저는 진성호처럼 여자를 주무르지도 못하고, 신재민 홍상표처럼 돈을 받지도 못하고, 안형환처럼 학력위조도 못합니다. 나경원 후보께는 이분들이 진정한 언론인이지요.jinu20 주진우 저의 입장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관할구역 판사가 수사중인 검찰 관계자에게 수사청탁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확하고 명백한 사실입니다. 제3자 말고 김재호 판사가 나서 저를 고소하십시오. 필요하다면 가지고 있는 명백한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
2011.10.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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