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파이아키아 - 아무래도 대략 인생영화로 사람 재단하지 말라는 이야기 같기도 하네요.



거미집 출연 4인(임수정 불참)의 인생영화들 각자 4편씩 뽑아보는 특집입니다.


송강호

빠삐용, 아무도 모른다, 오발탄, 사울의 아들 


전여빈 

살인의 추억, 밀양, 애프터 양, 우리도 사랑일까 


정수정(크리스탈) 

오만과 편견, 바닐라 스카이, 레이디버드, 그녀(Her)


오정세

러브 액츄얼리, 모던 타임즈, 남자사용설명서, 거미집(두편이 자기 출연 영화...)



저는 인생영화를 예전에는 항상 3가지만 뽑았는데(시민케인, 이키루, 한 자리는 그때 그때마다 바뀌지만... 대개 다크나이트) 요즘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82
124677 도서관에 대한 정보를 나눠봐요. [17] Ostermeier 2010.09.03 6500
124676 개표방송 보는데 떨려요. digool 2010.06.02 6500
124675 미국 남자들의 마초 문화 [15] 글루스틱 2014.09.18 6498
124674 여자들이 보는 데이트시 식사 장소 서열?? [34] 자본주의의돼지 2013.07.23 6498
124673 고양이 시체 어떻게 처리하나요 [14] like5078 2010.11.09 6496
124672 타블로 학위 관련 - 더 이상 듀게에서 같은 말들의 반복이 없길 바라면서.. [9] 꼬마 2010.06.09 6496
124671 윤여준이 문재인에게 넘어간 사연 나오네요. [17] poem II 2012.12.12 6494
124670 아쿠아리움의 잔혹함 [41] 세멜레 2013.06.06 6493
124669 설국열차의 좀 간지났던 배우 [19] 보들이 2013.08.02 6493
124668 남자를 잠못들게 한 악마의 게임 베스트16 [17] 자본주의의돼지 2012.08.26 6493
124667 [블로그펌]싸이-강남스타일 뮤비 관련 반응 정리한.. [9] 라인하르트백작 2012.08.03 6493
124666 올림픽 폐막식 감동의 연속 [15] espiritu 2012.08.13 6493
124665 2005년 오만과 편견 재미있는 인물관계도(등장인물 총정리) [3] 무비스타 2011.05.02 6493
124664 바쁘고 무심한 연인은 참 힘드네요. [42] 심연 2015.10.23 6492
124663 낙지 살인사건 안타깝네요. [17] kct100 2013.09.13 6492
124662 고대 의대생 출교 조치는 이중처벌 아닌가요? [115] 핫파이 2011.09.02 6492
124661 밑에 미국에서의 동양남성들에 대한 글을 읽고... [12] OPENSTUDIO 2011.07.30 6490
124660 아들이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49] 흔들리는 갈대 2011.09.01 6489
124659 [세월호 관련/심약자 주의] 방금 공개된 사진 한장 [10] 데메킨 2014.04.25 6488
124658 점심시간 백화점 베이커리카페에 이질적인 남자 한명 [36] 소전마리자 2012.08.24 64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