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4 20:47
자두맛사탕 조회 수:3489
정확히는
필립 모리스를 연기하는 이완 맥그리거에게 빠졌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 사람이어야 해.
어느 누구도 저 사람을 대신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완의 표정과 몸짓이 생각나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저 혼자 벽치기 하고 있는 남자는...
당분간 생각이 나지 않을 듯.
2010.07.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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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21:00
2010.07.04 21:11
2010.07.0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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