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언어 장애인(벙어리)이라는 설정은 있나요?

 

역사적으로 봐도 소경이나 청각 장애인이 위대하거나 유명한 경우는 접했어도,

 

언어 장애인의 경우는 물론 제가 과문해서겠지만,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니, 실제 역사와 창작된 이야기들 모두 다 말입니다.

 

 

혹시 그런 경우가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창작이라면 어떻게 묘사가 되었는지, 혹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언어 장애인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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