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7 21:24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7175009736
이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났지요.
* 2000년대의 초반이던가요. 중고등학생 또래의 소녀 댄스가수들이 나왔었죠.
돌이켜보면 양산형 보아라고 부를만하지만 그때 보아가 지금만큼의 인기였는지는 모르겠군요.
천상지희로 유명하지만 사실 데뷔 연식이 꽤 오래된 다나.
둘이 친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나랑 패키지로 떠오르는 죠앤. 링크 영상이 데뷔 타이틀 곡은 아닐꺼에요.
근데 그 곡이 좀 심난한(-_-)곡이라서 그냥 이 곡 링크걸었습니다. MV때깔에 비한다면 이것도 심난하긴 마찬가지지만...
저에겐 이 곡 딱 하나로 기억되는 서연.
MV에선 멀쩡하지만 무대에선 변신을 해주던 하늘양도 있습죠.
제 기억이 맞다면 한무대에서 옷을 두번 탈의 한 적도 있었을겁니다.
한때 룰라로 컴백할뻔하기도 했지만 무산됐고, 로티플 스카이란 이름으로 컴백한적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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